3.1절인 1일 오후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경찰 차벽을 사이에 두고 박근혜 대통령 탄핵을 촉구하는 촛불 집회와 박 대통령 탄핵 기각을 요구하는 태극기 집회가 열린 가운데 경찰이 양측간 충돌을 막기 위해 경계근무를 서고 있다. 박찬하 기자 raypark@ < 저작권자 ⓒ 부산일보(www.busan.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제18차 촛불집회' 바로 옆 태극기 집회에 숨길 수 없는 분노 [포토]
'제18차 촛불집회' 엄마 박수 받으며 노란리본 태극기 흔드는 여자아이 [포토]
'제18차 촛불집회' 상반된 태극기 집회 바라보는 젊은 남녀 [포토]
'제15회 태극기집회' 세종대로 운집한 보수 시민들 [포토]
'제15차 태극기집회' 세종대로 가득 채운 태극기들 [포토]
“장기 방치된 침례병원, 민간 매각보단 공개 토론을”
충청권 찾아 해수부 이전 반대한 김문수·장동혁
하동군서 실종된 국립공원 직원 뼛조각 계곡서 발견
[단독] 울산경찰청, 간첩 혐의 탈북민 입건 조사 중
잦아진 '감발'… 고리원전 안전 괜찮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