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남길이 7일 오후 서울 강남구 CGV 압구정에서 열린 영화 '어느날'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미소짓고 있다. '어느날'은 아내가 죽은 후 삶의 희망을 잃고 살아가던 보험회사 과장 강수(김남길)와 뜻밖의 사고로 영혼이 된 여자 미소(천우희)가 만나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는다. 오는 4월 개봉. 박찬하 기자 raypark@ < 저작권자 ⓒ 부산일보(www.busan.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어느날' 천우희 '가려도 가려지지 않는 사랑스런 미소' [포토]
'어느날' 천우희' 천진난만 미소' [포토]
'어느날' 천우희 '어느날, 눈부신 등장' [포토]
'맨투맨' 김민정 '언제나 사랑스러운 그녀' [포토 종합]
'맨투맨' 한지선 '청순한 새내기 대학생 느낌' [포토]
내년 개교 김해 내덕초·주동초 통학구역안 예고
김해공항 비행금지구역 설정…정기항공편, 비상작전 항공기 외 모든 항공기 금지
“중국인 집주인이 ‘먹튀’”…외국 임대인 미회수 채권 84억
경주 APEC서 29일 한미, 11월 1일 한중 정상회담
부산청 공공안전·수사부장, 해운대서장 전보…경찰청 경무관 51명 인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