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정소민이 8일 오전 서울 중구 메가박스 동대문에서 열린 영화 '아빠는 딸'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아빠는 딸'은 하루 아침에 아빠와 딸의 몸이 바뀌면서 사생활은 물론 마음까지 엿보게 되는 코미디다. 4월 13일 개봉. 박찬하 기자 raypark@ < 저작권자 ⓒ 부산일보(www.busan.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아빠는딸' 강기영 이미도 윤제문 '실제 회사 동료처럼' [포토]
'아빠는딸' 허가윤 정소민 도희 '사랑스러운 여고생 3인방' [포토]
'아빠는딸' 온 국민 뒤집어지는 코미디! [포토]
'아빠는딸' 윤제문 정소민 '바디 체인지 연기 기대하세요' [포토]
'아빠는딸' 도희 허가윤 '공부 좀 한 언니와 껌 좀 씹는 언니' [포토]
내년 개교 김해 내덕초·주동초 통학구역안 예고
G2 정상, 부산에서 만났다… 희토류·관세 등 합의
“중국인 집주인이 ‘먹튀’”…외국 임대인 미회수 채권 84억
‘이 대통령이 부모님 집에…’ 꿈 꾼 뒤 연금복권 1∙2등 동시 당첨
‘이상경 사퇴론’ 커지는 민주, 서울 재개발 현장 찾은 국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