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대통령 탄핵 심판 선고일인 10일 오전 이정미 헌법재판소장 권한대행이 서울 종로구의 헌재로 출근하고 있다.김상혁 기자 sunny10@<저작권자 ⓒ 부산일보(www.busan.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썰전' 심상정, '박근혜 사수' 외치는 김문수 전 지사 "잊혀진 계절이다"
탄핵심판 D-1 '경계를 강화하라'…국가 사이버위기 경보 단계, 긴급상향
썰전 심상정, 9년간 수배생활…'1계급 특진에 현상금까지 걸려'
공소사실 모두 부인…이재용 부회장, "특검의 공소장 자체가 위법"
김종인 유승민 회동 "탄핵심판 D-1, 어떤 판결 나오든 혼란스러울 것"
‘박근혜 키즈’ 손수조부터 현역 의원까지…국힘 청년 최고위원 후보 주목
서은숙, 부산 출신 두번째 입각?
[부산일보 오늘의 운세] 8월 5일 화요일(윤달 6월 12일)
'HMM 부산 이전' 국정 과제 포함
[밀물썰물] 북항 vs 이순신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