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민희가 13일 오후 서울 광진구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열린 영화 '밤의 해변에서 혼자' 언론시사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밤의 해변에서 혼자'는 유부남 영화감독과 불륜에 빠진 영희(김민희)의 이야기를 담는다. 오는 23일 개봉. 박찬하 기자 raypark@ < 저작권자 ⓒ 부산일보(www.busan.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밤의 해변에서 혼자' 김민희 '불륜 논란 후 첫 공식석상' [포토]
'밤의 해변에서 혼자' 김민희 '혼자 차분한 등장' [포토]
'편의점을 털어라' 유재환 '편의점이 최고예요' [포토]
'밤의 해변에서 혼자' 김민희 '홍상수 감독과의 루머는 사실' [포토]
홍상수 감독 "김민희와 사랑하는 사이, 두사람 진솔하게 사랑하고 있다"
'밤의 해변에서 혼자' 홍상수 김민희 '사랑하는 사이' [포토]
'밤의 해변에서 혼자' 홍상수 감독 '불륜 논란 이후 첫 공식석상' [포토]
최민희 딸 SNS엔 ‘작년 8월 결혼’… ‘축의금’ 논란 점입가경
한미 정상, 오늘 오후 경주서 회담…트럼프 국빈 방한
부산 기장 앞바다에 승용차 추락…50대 여성 사망
북한, 트럼프 회담 제안에 ‘무력 시위’로 응답… 서해서 미사일 발사
APEC 정상 속속 입국하는데, 공항 노동자 총파업 선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