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지승현이 15일 오후 서울 성동구 CGV 왕십리에서 열린 영화 '보통사람' 언론시사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1980년대 배경의 '보통사람'은 보통의 삶을 살아가던 강력계 형사 성진(손현주)이 나라가 주목하는 연쇄 살인사건에 휘말리며 삶이 송두리째 흔들리게 되는 이야기를 담는다. 오는 23일 개봉. 박찬하 기자 raypark@ < 저작권자 ⓒ 부산일보(www.busan.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보통사람' 지승현 '형사 연기 기대하세요' [포토]
'보통사람' 해맑은 미소로 파이팅 외치는 주역들 [포토]
'보통사람' 손현주 '진중하고 차분한 포즈' [포토]
'보통사람' 손현주 '언제나 공손하게' [포토]
'보통사람' 장혁, 악역 연기…"배역 미워하되 배우 미워하지 말아주세요" [포토]
[부산일보 오늘의 운세] 8월 5일 화요일(윤달 6월 12일)
서은숙, 부산 출신 두번째 입각?
잦아진 '감발'… 고리원전 안전 괜찮나
[속보] 윤정부 때 거부권 행사 ‘양곡법·농안법’ 국회 본회의 통과
또 재연된 필리버스터와 ‘살라미’…이재명 정부 시작부터 극한 충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