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신현준이 29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타임스퀘어 아모리스에서 열린 tvN '시간을 달리는 남자'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시간을 달리는 남자'는 평균 나이 42세의 남성 출연진들이 20~30대의 트렌드, 시사 상식 등을 반영한 문제들을 풀며 젊은 감각을 찾아간다는 포맷의 퀴즈쇼다. 오는 31일 첫방송. 박찬하 기자 raypark@ < 저작권자 ⓒ 부산일보(www.busan.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시간을 달리는 남자' 송재희 '누가 봐도 아재 포즈' [포토]
'시간을 달리는 남자' 송재희 '모델 뺨치는 황금비율' [포토]
'시간을 달리는 남자' 송재희 '콧날에 베이겠네' [포토]
'시간을 달리는 남자' 데프콘 '예능서 핫한 오빠랍니다' [포토]
'시간을 달리는 남자' 데프콘 '전 아재 아니에요' [포토]
부산역 승강장 바닥 조금씩 침하…국토부 조사위 구성, 원인규명 나서
충청권 찾아 해수부 이전 반대한 김문수·장동혁
하동군서 실종된 국립공원 직원 뼛조각 계곡서 발견
잦아진 '감발'… 고리원전 안전 괜찮나
정청래, 야4당 대표 예방… 국민의힘 ‘패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