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정소민이 6일 오전 서울 종로구 한 카페에서 진행된 본보와의 인터뷰에 앞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정소민은 오는 12일 개봉하는 영화 '아빠는 딸'에서 여고생 원도연을 열연했다. 박찬하 기자 raypark@ < 저작권자 ⓒ 부산일보(www.busan.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아빠는 딸' 정소민 '두 손 모으고 깜찍하게' [포토]
'아빠는 딸' 정소민 '청순한 단발' [포토]
'아빠는 딸' 정소민 '청순함 속 우아미' [포토]
'아빠는 딸' 정소민 '사랑스러움이 듬뿍' [포토]
'아빠는 딸' 정소민 '가까이서 봐도 굴욕 없는 완벽 꿀피부' [포토]
30일부터 광안대교 센텀시티 방향 차로 2차로로 조정
APEC 정상 속속 입국하는데, 공항 노동자 총파업 선언
산은 부산 이전 하세월… BIFC 노른자위 땅 언제까지 놀리나
[부산일보 오늘의 운세] 10월 29일 수요일(음력 9월 9일)
부산 신항 배후단지 '자동차 복합 물류 허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