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EXID 하니가 10일 오후 서울 용산구 블루스퀘어 삼성카드홀에서 열린 '이클립스(Eclipse)' 쇼케이스에 참석해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세 번째 미니앨범 '이클립스'에서는 기존의 이미지를 과감히 탈피해 새로운 모습으로 변화한 EXID를 '일식'과 '월식'으로 표현했다. 박찬하 기자 raypark@ < 저작권자 ⓒ 부산일보(www.busan.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EXID 쇼케이스 LE '밝은 머리도 잘 어울리죠?' [포토]
EXID 쇼케이스 LE '새빨간 재킷과 스커트로 강렬하게' [포토]
EXID 쇼케이스 하니 '솔지 향한 파이팅' [포토]
EXID 쇼케이스 하니 '낮보다는 밤' [포토]
EXID 쇼케이스 하니 '앞머리 없애니 더 빛나네' [포토]
NC 야구단 1300억 지원에 LG 농구단은 '쓴웃음'만
‘트럼프 관세 폭풍’ 상륙… 길 잃은 지역 철강
전재수 해수부 장관 '북극항로 내년 시범운항…전담조직 연내 신설'
美 LAFC, 손흥민 입단 발표…토트넘도 '위대한 선수, LAFC로 떠났다'
트럼프 “반도체에 100% 관세 부과”…한국 영향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