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EXID 하니가 10일 오후 서울 용산구 블루스퀘어 삼성카드홀에서 열린 '이클립스(Eclipse)' 쇼케이스에 참석해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세 번째 미니앨범 '이클립스'에서는 기존의 이미지를 과감히 탈피해 새로운 모습으로 변화한 EXID를 '일식'과 '월식'으로 표현했다. 박찬하 기자 raypark@ < 저작권자 ⓒ 부산일보(www.busan.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EXID 쇼케이스 LE '밝은 머리도 잘 어울리죠?' [포토]
EXID 쇼케이스 LE '새빨간 재킷과 스커트로 강렬하게' [포토]
EXID 쇼케이스 하니 '낮보다는 밤' [포토]
EXID 쇼케이스 하니 '앞머리 없애니 더 빛나네' [포토]
EXID 쇼케이스 아픈 솔지 두고 4인조로 돌아왔어요 [포토]
[단독] 알맹이 빠진 특별법… 이름뿐인 해양수도?
올해 5명 사망 포스코, ‘격주 4일제’ 중단 권고
“신세계 백화점 폭파” 2차 댓글 작성한 20대, 경남 하동서 검거
부산서 내년도 초중등·특수교사 784명 선발
민주, 이춘석 전광석화 ‘손절’… 탈당 이어 제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