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오후 서울 마포구 CJ E&M센터 앞에서 'tvN 혼술남녀 신입조연출 故이한빛 PD 시민추모문화제'에 참석한 시민들이 현수막 퍼포먼스를 벌이며 고인에 대한 사과와 방송 제작 환경의 개선을 촉구하고 있다. 박찬하 기자 raypark@ < 저작권자 ⓒ 부산일보(www.busan.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故이한빛 PD의 죽음이 헛되지 않기를 [포토]
하늘에 있는 故이한빛 PD 향한 촛불 [포토]
우리는 이한빛 PD를 기억합니다 [포토]
故이한빛 PD 추모제에서 발언하는 모친 김혜영 씨 [포토]
눈물 보이는 故이한빛 PD 모친 김혜영 씨 [포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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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호관세 15% 유지, 자동차 관세도 일본과 동일하게 15% [2025 APE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