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전혜진이 2일 오후 서울 성동구 CGV 왕십리에서 열린 영화 '불한당: 나쁜 놈들의 세상' 언론시사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제70회 칸국제영화제 공식 초청작 '불한당: 나쁜 놈들의 세상'은 서로 다른 이유로 불한당이 된 두 남자 재호(설경구)와 현수(임시완)의 이야기를 그린다. 오는 18일 개봉. 박찬하 기자 raypark@ < 저작권자 ⓒ 부산일보(www.busan.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불한당' 전혜진 '그림자마저 감각적이네' [포토]
'불한당' 김희원 '한결같은 포즈' [포토]
'불한당' 임시완 '5월 맞이 더 잘생겨진 비주얼' [포토]
'불한당' 임시완 '파란 슈트도 완벽하게' [포토]
'불한당' 설경구 '임시완과의 브로맨스 떠올리니 부끄러운 미소' [포토]
NC 야구단 1300억 지원에 LG 농구단은 '쓴웃음'만
‘트럼프 관세 폭풍’ 상륙… 길 잃은 지역 철강
전재수 해수부 장관 '북극항로 내년 시범운항…전담조직 연내 신설'
美 LAFC, 손흥민 입단 발표…토트넘도 '위대한 선수, LAFC로 떠났다'
트럼프 “반도체에 100% 관세 부과”…한국 영향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