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신성록이 17일 오후 서울 마포구 MBC 신사옥에서 열린 수목드라마 '죽어야 사는 남자'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죽어야 사는 남자'는 만수르와 같은 삶을 누리던 왕국의 백작이 딸을 찾기 위해 한국에 도착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은 코믹 가족 휴먼 드라마다. 오는 19일 첫방송. 박찬하 기자 raypark@ < 저작권자 ⓒ 부산일보(www.busan.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죽어야 사는 남자' 이소연 '새하얀 신부 미소' [포토]
'죽어야 사는 남자' 이소연 '오늘 미모 맑음' [포토]
'죽어야 사는 남자' 이소연 '골반 라인 강조한 순백의 드레스' [포토]
'청년경찰' 강하늘 '숨김없는 환한 웃음이 매력 포인트' [포토]
'청년경찰' 박서준 강하늘 '훈훈한 경찰대학 입학생들' [포토]
부산 지역 '전세 매물' 씨가 마른다
[부산일보 오늘의 운세] 8월 6일 수요일(윤달 6월 13일)
‘15% 관세’ 비상 걸린 현대차그룹, 현지화로 위기 넘는다
시멘트 내수 판매 33년 만에 최저…“IMF 위기 때보다 더해”
글로벌IB, 세제개편안에 혹평… “180도 역행, 韓 투자 줄여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