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부일라이온스클럽은 지난 달 29일 괘법동(동장 한태분) 괘법복지사랑방에서 홀로 어르신 등 어려운 이웃에게 추석명절 먹거리(50만원 상당)를 전달했다.한편, 복지사랑방은 지난 2015년 지역 주민들을 위한 복지거점 공간 마련을 위해 조성됐으며, 부일라이온스클럽 회원들이 재능과 봉사금 3천600만원을 기부해 설치됐다.디지털미디어본부 news@busan.com
연인·지인 잇달아 살해하고 바다로 몸 던진 50대 사망
충청권 찾아 해수부 이전 반대한 김문수·장동혁
하동군서 실종된 국립공원 직원 뼛조각 계곡서 발견
잦아진 '감발'… 고리원전 안전 괜찮나
서은숙, 부산 출신 두번째 입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