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와 김태희 부부가 딸을 출산했다. 비는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기 신발 사진을 올렸다. 화사한 핑크색 꽃 장식과 앙증맞은 크기가 눈길을 끈다. 비는 "예쁜 공주님이다. 세상에 도움이 되는 아이로 잘 키우겠다"고 짧은 소감을 밝혔다. 2012년부터 만남을 이어온 비와 김태희는 지난 1월 서울 종로구 가회동 성당에서 결혼식을 올렸다. 김상록 기자 sr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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