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진구 가야1동 기아오토큐 중부산서비스(구. 원스톱자동차정비, 대표 황종성)는 3월 29일 가야1동주민센터(동장 김옥윤)에 내방하여 성금 100만원을 기탁했다.
황종성 대표는 “작년 여름 저소득층 주민을 위한 성품(선풍기 20대) 전달에 이어 올해도 지역사회 나눔을 실천할 수 있어서 다행이며 어려운 이웃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번 성금은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저소득층 10세대에 지정기탁될 예정이다.
김하나 부산닷컴 기자 hana@busa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