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보건대, 호텔·바리스타과 일본 UCC아카데미에서 특별고급과정 자격 취득

입력 : 2023-05-23 14:4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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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보건대학교(총장 정학영) 호텔·바리스타과에서는 산학협력 선도 육성사업인 LINC3.0 프로그램으로 일본 커피명문 UCC아카데미 해외연수를 지난 10일부터 12일까지 다녀왔다고 밝혔다. 호텔 중심의 식음료 및 바리스타 과정을 주전공 과목으로 하는 부산보건대 호텔·바리스타과는 재학중 다양한 현장실습과 맞춤형 전공 해외연수 교육으로 알려져 있다. 기본적인 식음료 교육과정과 커피 및 디저트카페의 창업교육까지 특화된 교과과정을 진행하는 호텔·바리스타과의 학과장 이홍규 교수는“이번 해외연수 교육 프로그램은 1933년에 창업한 세계적인 일본 커피기업 UCC (Ueshima Coffee Corporation)에서 12명의 학생들이 수료와 함께 특별고급(Special Advanced)과정 자격증을 전원 취득하였다.”라고 강조하면서 “일본을 대표하기도 하지만 2008년 2월에 미국커피협회 SCAA(현 스페셜커피협회 SCA)에 의한 공식시설로는 일본에서 최초로 인정된 기관인 UCC아카데미에 연수를 통해 많은 것을 경험하는 새로운 경험이었다. 이번 연수를 계기로 참가한 학생들이 졸업 후 해외로 진출 할 수 있는 도전정신을 가지게 되어 보람을 느낀다.”라고 밝혔다. 또한 이번 부산보건대 호텔·바리스타과 학생들의 해외연수를 협력하여 진행한 부산의 대표적인 커피업계 명문인 드립앤트립의 전우석 대표는“이번 연수에 참가한 학생들은 페이퍼드립과 사이폰커피 라떼아트 등 보다 섬세하고 전문화된 테크닉을 접할 수 있었고, 개성있는 식음료의 다른 문화적 양식을 경험할 수 있어서 졸업 후 진로 결정에도 큰 도움이 되었다고 생각한다. 앞으로도 지역의 후진 양성을 위해 부산보건대와 적극 협력하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서부산에서 취업이 잘 되는 대학으로 알려진 부산보건대는 LINC 3.0사업에 선정된 것은 물론이고 교육부 혁신지원사업에 선정돼 3년간 90억과 고등직업교육거점지구사업인 하이브사업(HiVE)으로 2년간 40억을 추가로 지원받을 예정이다.



김형일 부산닷컴 기자 ksolo@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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