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산대 동양무예학과, 전국종별우슈선수권 산타 대학종합우승

입력 : 2023-05-26 14:0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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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즈유 영산대학교(총장 부구욱) 창조인재대학 동양무예학과가 최근 치러진 ‘제6회 전국종별우슈선수권대회’에서 금메달 4개와 은메달 1개로 대학 종합우승을 차지했다.

대한우슈협회가 주최하고 경북우슈협회, 경북 김천시의회, 김천시체육회, 김천시우슈협회가 후원한 올해 대회는 전국에서 2000여명 선수가 출전해 시합을 벌였다. 이 대회는 산타(격투기), 투로(장권, 남권, 태극권) 종목으로 나눠져 치러졌다.

영산대 동양무예학과 학생들은 산타종목 대학부문에 출전해 조재흥(23, 70kg이하), 이호종(21, 85kg이상), 김영재(20, 60kg이하), 김주환(20, 56kg이하) 등 4명의 재학생이 각각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또 같은 부문 75kg이하에 출전한 한정윤 학생은 은메달을 수상했다.

동양무예학과 고철진 교수는 “학생들이 밤낮없이 훈련한 결과, 값진 수상뿐 아니라 산타종목 대학 종합우승이라는 좋은 성과를 얻게 돼 기쁘다”며 “우리 대학은 앞으로도 지혜와 무(武)를 겸비한 글로벌 동양무예 인재를 양성하고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영산대 동양무예학과는 제37회 회장배전국우슈선수권대회 및 국가대표선발전, 제61회 경남도민체전 등에서 금메달을 수상했고, 졸업생 다수가 국내 실업팀에서 활동 중이다.

김형일 부산닷컴 기자 ksolo@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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