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생명 부산총국(총국장 정대홍)은 지난 17일과 18일 스위스 그랜드 호텔 서울에서 열린‘23년『제36회 NH농협생명 농축협 연도대상 시상』에서 학습조직 부문 북부산농협 공사모, 개인 부문 심서현, 최미애, 김완주, 정광숙(이상 북부산농협), 황소정(부산축산농협), 김미연(서부산농협),김금미(대저농협) 총 7명의 직원이 연도대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고 밝혔다.
NH농협생명 연도대상은 한 해 동안 전국 최고의 보험 추진실적을 거양한 농축협 사무소와 직원에게 주어지는 최고의 영예이다.
정대홍 총국장은“어려운 사업 여건 속에서도 값진 성과를 이룬 수상자 분들께 축하의 인사를 전하며 NH농협생명 부산총국은 농·축협과의 협력을 통해 조합원 및 농·축협을 방문하는 모든 분들의 보장자산이 증대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윤준석 부산닷컴 기자 jsy@busa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