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대–(재)김해시복지재단 김해시청소년수련관, 업무협약 체결

입력 : 2025-07-28 13:5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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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진로 지원 및 복지 확대’

김해대학교 RISE사업단(단장 고경희)과 (재)김해시복지재단(대표이사 임주택) 김해시청소년수련관(관장 이현동)은 지난 24일 김해대학교 HiVE교육센터에서 지역 청소년의 건전한 성장과 진로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김해대학교 고경희 RISE사업단장과 김해시청소년수련관 이현동 관장을 비롯한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상호 협력을 약속하고, 지역 청소년 지원을 위한 공동 비전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협약은 김해대학교가 추진 중인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사업’의 일환으로, 청소년을 위한 실질적이고 지속 가능한 지원 방안을 마련하고자 체결됐다. 특히 다문화 청소년 등 사회적 배경과 환경이 다양한 청소년들에게 균등한 교육 기회를 제공하고, 진로 탐색과 정서 지원을 통해 미래를 준비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을 주요 목표로 삼고 있다.

양 기관은 지역 청소년의 다양성과 성장 가능성을 존중하며, △초·중·고 및 다문화 청소년 대상 진로·직업 체험 프로그램 공동 운영 △심리·정서 지원 프로그램 추진 △청소년 자원봉사 활동 활성화 △진학 및 학습 멘토링 등의 사업을 협력하여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협약을 통해 다문화 청소년을 위한 맞춤형 프로그램이 강화됨으로써, 언어·문화적 장벽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청소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고, 이들이 지역사회 구성원으로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게 됐다.

김해대학교 고경희 RISE사업단장은 “다문화 청소년들이 차별 없이 꿈을 꾸고 역량을 발휘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지역사회의 책무”라며 “김해대학교는 대학의 인프라와 전문성을 바탕으로 더욱 다양한 교육 기회를 제공하고, 청소년 누구나 공평하게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김해대학교는 RISE사업을 중심으로 지역사회의 인재 양성과 교육 격차 해소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앞으로도 다문화 가정, 취약계층 등 소외된 청소년을 포용하는 교육 프로그램을 확대하여 ‘모두를 위한 지역대학’으로서의 역할을 더욱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김현지 부산닷컴 기자 bagusz@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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