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해보건대학교, 2025년 보건교사 1급 자격연수 운영

입력 : 2025-07-28 14:2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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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해보건대학교(총장 김희진)는 7월 21일부터 8월 8일까지 15일간 울산, 대구, 경남지역 보건교사 181명을 대상으로 ‘2025년 보건교사 1급 자격연수’를 운영하고 있다.

이번 연수는 울산광역시교육청, 대구광역시교육청, 경상남도교육청 교육연수원이 공동 주최하며, 춘해보건대학교가 위탁을 받아 연수를 주관했다.

연수과정은 총 100시간으로 교육은 △기본역량 영역(성찰, 교사 리더십, 자율)과 △전문역량 영역(수업, 생활지도, 교육공동체 참여, 자율)로 나뉘어 진행되며, 연수 강사진에는 춘해보건대학교 간호학부, 물리치료과, 유아교육과, 작업치료과, 언어치료과 교수진과 함께 각 시·도 교육청 장학사, 지역 보건교사회 회장, 현직 보건교사가 참여하여 현장성과 전문성을 더했다.

교육 내용은 △개정 교육과정과 보건교육의 발전 방향, △AI 기반 디지털 도구를 활용한 스마트 보건교육, △건강증진교육 중심의 실천 사례, △울산 안전체험관 견학 등 현장 밀착형 실용 교육으로 구성됐다. 특히 비대면(5일)과 대면(10일)을 병행한 혼합 연수 방식으로 운영되며, 원거리 참가자에게는 생활관(기숙사) 제공도 이뤄지고 있다.

연수 수료 요건은 총 90시간 이상 참여 및 최종평가 60점 이상 취득으로 설정됐으며, 참여자들의 적극적인 이수와 성장을 독려하고 있다.

정영순 교학부총장은 “우리 대학은 보건의료 특성화 대학으로서 보건교사 양성과 인력 교육에 중추적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며 “이번 연수는 전문성과 실천역량을 균형 있게 키우는 데 초점을 맞췄으며, 미래 학교 보건교육 환경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핵심 인재 양성에 대학의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김형일 부산닷컴 기자 ksolo@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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