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해보건대학교(총장 김희진)는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사업의 일환으로 언론보도 실무역량 강화를 위한 ‘AI 활용 보도자료 작성 및 사진촬영 교육’을 7월 29일 도생관 2층 회의실에서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다양한 RISE사업을 비롯한 재정지원사업의 대외 홍보역량을 제고하고, 인공지능(AI) 기술을 행정 실무에 효과적으로 접목함으로써 업무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기획되었으며, 본교 교직원 및 각 사업단 소속의 연구원 등 60여명이 참석했다.
교육은 총 2개의 세션으로 구성되어 ▲ChatGPT를 활용한 보도자료 작성 실습 ▲스마트폰을 활용한 언론사진 촬영 교육이 진행되었다.
보도자료 작성 교육에서는 보도자료의 핵심 구조인 제목, 리드문, 본문의 구성방식과 언론사에서 요구하는 표현기법을 중심으로 인공지능(AI) 도구인 ChatGPT를 활용하여 실습을 하면서 실제 문장 표현력 향상 방법을 학습했다.
언론보도용 사진촬영 교육에서는 스마트폰을 활용한 기본 촬영 기법, 언론용 사진의 구성 원칙, 보도 적합성 판단 기준 등을 다양한 사례 분석을 통해 익히며 현장 실무 역량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어 진행되었다.
교육에 참여한 구성원들은 “AI와 스마트기기를 활용한 이번 실습형 교육이 업무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었다”며 “대학의 각종 교육사업 성과를 효과적으로 전달하고, 대외 홍보 경쟁력을 높이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는 기대감을 나타냈다.
춘해보건대학교는 앞으로도 RISE 사업 및 각종 재정지원사업과 연계해 대학의 대외 소통 및 행정 전문성 제고를 위한 실무 중심의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갈 계획이다.
김형일 부산닷컴 기자 ksolo@busa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