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부산진구자원봉사센터(센터장 김정애)는 지난 7월 31일 “온기나눔 부산진구 Day”활동으로 2025 여름청소년자원봉사학교에 참여한 청소년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산청군 호우피해 지역 주민들을 위한 물품 키트 제작 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산청군 주민들에게 작은 위로를 전하고자 마련한 것이다. 자원봉사자들이 정성껏 준비한 물품키트는 8월 1일 산청군 일대 복구 현장에서 80가구 주민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온기나눔 부산진구 Day”는 다양한 주제로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기를 나누고 자원봉사를 통한 나눔 문화를 확산하고자 기획된 프로그램으로 신한은행 부산중부본부(본부장 서정운)의 전액 후원으로 진행되고 있다.
활동에 참여한 한 청소년은 “뉴스로 소식을 접하며 무거운 마음이 있었는데 오늘 활동을 통해 작은 힘이나마 보탤 수 있어서 뿌듯한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곳에 자주 참여하고 싶다”라고 말했다.
윤준석 부산닷컴 기자 jsy@busa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