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진구 개금3동(동장 김명희)은 12일 주민자치 으뜸공모사업 ‘맘 가득 밑반찬 로켓배송’ 2회차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개금3동 주민센터 조리실에서 새마을부녀회원 자원봉사로 직접 밑반찬을 만들고 조리 즉시 저소득 1인 가구 20세대에 배송한다. 이 사업은 지난 7월부터 시작했으며 다음 3회차는 돼지불고기와 깻잎김치가 배송될 예정이다
김점숙 새마을부녀회 회장은 “회원님들이 잘할 수 있는 반찬 만들기로 저소득 1인 가구 어르신들께 밑반찬을 만들어 드릴 수 있어 뿌듯하다. 배달해 드린 물김치로 건강한 여름을 보내시는데 도움이 되면 좋겠다”고 전했다.
윤준석 부산닷컴 기자 jsy@busa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