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진구 부전1동 청년회, 취약계층 전등 교체 사업 본격 시행

입력 : 2025-08-13 16:3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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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진구 부전1동 주민센터(동장 하기수)와 부전1동 청년회(회장 정현호)는 취약계층 어르신 및 중장년 1인 가구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엘이디(LED) 전등 교체사업 ‘빛으로 온(溫) 희망으로 온(溫)’을 13일부터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에너지 효율이 낮고 안전에 취약한 노후 조명을 고효율 엘이디(LED) 조명으로 교체하여 취약계층의 주거 안전과 삶의 질을 향상하고 사회적 고립을 예방하기 위해 민·관 협력으로 추진하는 사업이다.

정현호 회장은 “청년회가 참여하여 지역 문제를 함께 해결하고, 생활에 꼭 필요한 맞춤형 지원을 제공하고자 회원들의 뜻을 모아 이번 사업을 추진하게 되었다”며 “이번 사업이 어르신과 1인 가구에게 작지만 큰 힘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하기수 동장은 “고효율 전등으로 교체를 통해 취약계층의 안전과 삶의 질을 높이고 사회적 고립을 예방하는 의미 있는 활동을 해 주신 정현호 회장님을 비롯한 회원분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이번 사업이 지역 내 복지안전망을 강화하고 지속 가능한 돌봄체계를 구축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윤준석 부산닷컴 기자 jsy@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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