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진구 연지동, 1인 고립위험 가구 반찬지원 사업 실시

입력 : 2025-08-13 16:3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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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진구 연지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전은혜)는 12일 관내 1인 고립위험 가구를 대상으로 ‘정다운 반찬방’ 반찬지원 사업을 진행했다.

이번 사업은 식사가 어려운 중장년 1인 고립위험 가구를 대상으로 건강한 식습관 형성과 정기적인 교류를 통한 지역사회 연대 강화를 목적으로 실시한 것이다. 또한 건강상담과 국악공연 관람 등의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했다.

관내 래미안가정식한식뷔페(연지동 소재)와 업무협약을 맺고 1인 고립위험 가구 10명에게 반찬을 지원했다. 우울감 해소와 이웃과의 소통 강화를 위해 하하마을건강센터와 연계하여 혈압·혈당 측정 및 우울선별검사, 스트레스 측정 등의 건강상담을 실시했다.

한편 매월 반찬지원과 함께 건강상담을 실시할 예정이며, 그 외에도 앞으로 국악공연 관람, 다함께 돌자 동네한바퀴 쓰레기 줍깅 등의 환경보호 활동도 진행할 예정이다.

전은혜 연지동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식사가 외로운 분들에게 따뜻한 한 끼가 전해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하여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윤준석 부산닷컴 기자 jsy@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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