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수영구는 2025년 11월 전국적으로 시행되는 2025 인구주택총조사에서 현장조사를 담당할 조사요원 118명을 8월 13일부터 9월17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2025 인구주택총조사는 5년마다 실시되는 국가 통계조사로 인구, 가구, 주택에 관한 종합적인 정보를 파악해 국가 주요 정책 수립과 지역발전을 위한 기초 자료로 활용된다.
수영구는 원활한 조사 수행을 위해 조사관리자 12명, 조사원 106명으로 총 116명을 모집한다. 조사관리자는 조사원의 지도·관리, 불응·부재 가구 확인·처리, 조사 내용 검토 등의 업무를 수행하며, 조사원은 담당 구역 내 가구 방문 면접 조사와 응답 거부 가구 설득 등을 담당한다.
지원 자격은 만 18세 이상이며, 조사기간 동안 해당 업무를 성실하게 수행할 수 있는 사람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조사관리자 모집 신청 기간은 오는 27일까지며, 조사원은 오는 9월 17일까지다.
한편 2025 인구주택총조사는 오는 10월 22일부터 11월 18일까지 진행된다. 표본으로 선정된 가구는 10월 22일부터 인터넷 및 전화조사를 통해 조사원 방문이 시작되기 전에 조사에 참여할 수 있다.
11월 1일부터는 조사원이 태블릿PC를 지참하여 가구 방문 조사를 실시하며, 표본 가구에서 인터넷 조사 또는 전화조사로 조사에 참여한 경우, 조사원이 가구를 방문하지 않는다.
강성태 수영구청장은 “정확한 인구 주택 데이터 확보는 지역 맞춤형 정책과 주민 복지 향상의 핵심 자료”라며 “책임감 있고 성실한 구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김신영 부산닷컴 기자 kimsy@busa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