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영구 망미2동 청소년지도협의회, 취약계층 공부방 지원 사업 추진

입력 : 2025-08-13 17: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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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수영구 망미2동 행정복지센터(동장 이은희)는 12일 망미2동 청소년지도협의회(회장 이나연)에서 관내 취약계층 1세대에 공부방 지원 사업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꿈이 자라는 방’ 사업은 청소년들의 주거 및 학습 환경 개선을 위해 청소년지도협의회 주도로 기획된 사업으로 2023년, 2024년에 이어 올해 세 번째 추진됐다.

이번 대상자는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추천한 세대로 홀로 두 아이를 양육하고 있는 한부모 가정의 7세 아동이다. 청소년지도협의회에서는 내 자녀에게 준다는 마음으로 십시일반 모은 돈을 더해 직접 책상, 서랍장 및 의자와 책장, 메모판까지 하나하나 세심하게 골라서 지원했다.

이나연 청소년지도협의회 회장은 “이 사업을 통해 관내 청소년에게 도움을 줄 수 있어서 기쁘다. 사업명과 같이 우리 아이들의 꿈이 무럭무럭 자라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이은희 망미2동장은 “청소년 육성과 지원을 위해 힘써주시는 망미2동 청소년지도협의회 위원님들께 늘 감사드리며, 동 행정복지센터에서도 아이들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쳐나가겠다”고 말했다.

김신영 부산닷컴 기자 kimsy@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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