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진구 당감1동(동장 황서정) 및 주민자치회는 으뜸 공모사업 ‘꿈꾸는 학교 청춘스쿨’을 경로당 어르신들의 큰 호응 속에 마무리했다고 18일 밝혔다.
이 사업은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와 정서적 안정, 치매 예방을 위해 지난 6월 10일부터 8월 15일까지 당감 행복한 경로당과 광산 경로당 2개소에서 어르신들이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찾아가는 방문형 프로그램으로 운영됐다.
‘꿈꾸는 학교 청춘스쿨’은 두뇌활동 놀이, 웃음 치료, 신체활동, 노래교실, 치매 예방 교육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어르신들의 심리적 안정과 사회적 교류 활성화에 크게 이바지했다.
수료식에 참석한 한 어르신은 “청춘스쿨 덕분에 마음이 밝아지고 친구들과 함께 웃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었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황서정 당감1동장은 “ ‘청춘스쿨’ 프로그램을 통해 어르신들의 문화 욕구를 충족시키고 정서적 소통의 장을 마련해 드릴 수 있어 뜻깊었다.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활기차고 건강한 노후를 위한 맞춤형 문화복지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윤준석 부산닷컴 기자 jsy@busa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