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라대학교(총장 허남식) 강서구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가 어린이들의 건강한 식습관 형성을 돕기 위해 아동극 ‘토야·파야와 함께 건강하GO! 튼튼하GO!’을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
강서구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는 강서종합사회복지관의 후원을 받아 아동극 ‘토야·파야와 함께 건강하GO! 튼튼하GO!’를 지난 9~11일까지 3일간 개최해 센터 등록 어린이 급식소의 어린이 1103명이 관람했다.
이번 아동극은 밝고 경쾌한 노래와 율동으로 어린이들의 집중도를 높였으며 이를 통해 지역 내 어린이들의 올바른 식습관 형성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부산시 강서구의회 이자연 의원의 관심으로 강서종합사회복지관과의 유기적 관계가 형성돼 이번 아동극이 원활하게 진행되었다.
부산강서구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 공창숙 센터장(신라대 식품영양베이커리학부 교수)은 “의원님의 관심과 복지관의 지원 덕분에 아이들에게 뜻깊은 공연을 선물할 수 있었다”라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더불어 “아동극을 통해 어린이들이 건강한 식습관의 중요성을 쉽게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되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린이들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지속해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강서구종합사회복지관 관계자는 “지역 어린이들에게 건강한 식습관을 알리는 뜻깊은 기회가 됐으며, 아이들이 즐겁게 참여하는 모습을 볼 수 있어 매우 뜻깊었다”고 전했으며, 강서구의회 이자연 의원은 “지역 어린이들이 다양한 문화예술 경험을 통해 건강하게 성장하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아동문화 복지 확대를 위해 관심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부산강서구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는 영양사가 없는 지역 내 어린이급식소를 대상으로 위생·안전 및 영양 순회방문지도와 대상별 교육을 진행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어린이들의 올바른 식습관 형성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보급할 계획이다.
김형일 부산닷컴 기자 ksolo@busa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