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대 김재경(맨 왼쪽), 학생, 박정현(왼쪽에서 두 번째) 대학원생.
동아대학교(총장 이해우)는 컴퓨터공학과 학부생과 대학원생이 ‘2025 디지털 이노베이션 인사이트’ 성과공유회에서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상’과 ‘부산정보산업진흥원 원장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 주최로 최근 서울 용산 드래곤시티 호텔에서 열린 이번 행사는 최신 디지털 혁신 동향을 심도 있게 다루고 새로운 기술과 비즈니스 전략을 통해 미래의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는 통찰을 제공하는 자리가 됐다.
이날 행사 제2부 성과공유회에서는 지난 1년간 ICT 이노베이션 스퀘어 프로그램 등에 참여하며 우수한 사례를 보인 참가자들에 대한 시상이 이뤄졌다.
동아대 컴퓨터공학과 김재경(3) 학생은 동남권 ICT 이노베이션 스퀘어 우수사례로 선정,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상의 주인공이 됐다.
또 석사과정 박정현 대학원생은 동남권 ICT 이노베이션 스퀘어 우수수료생으로 선정돼 부산정보산업진흥원 원장상을 받았다.
김재경 학생은 “이번 상을 계기로 더 높은 곳을 향할 수 있는 동기 부여가 됐다. 더 노력해서 탄소 배출을 줄이는 지속 가능한 AI 환경을 구축하는 연구자로 성장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박정현 석사과정생은 “꾸준하게 노력한 결과가 동남권 대표라는 값진 성과로 돌아오게 돼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 앞으로 부산시 데이터센터 탄소배출량 감소에 핵심 기술을 기여할 수 있는 인재가 되고 싶다”고 말했다.
김형일 부산닷컴 기자 ksolo@busa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