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부산, 연중 최대 ‘플라이앤세일’ … 국제선 최대 96% 할인

입력 : 2026-01-14 09:4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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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부터 20일까지 6일간 진행
부산발 후쿠오카 5만 5200원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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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부산이 2026년 하계 운항 스케줄 오픈을 기념해 연중 가장 큰 규모의 항공권 할인 프로모션인 ‘플라이앤세일(FLY&SALE)’을 시작한다.

에어부산은 “15일 오전 11시부터 20일까지 6일간 진행되며, 국제선 24개 노선을 대상으로 최대 96%라는 파격적인 할인율을 적용한다”고 14일 밝혔다.

에어부산은 접속자 폭주를 방지하고 원활한 예약을 돕기 위해 노선별로 판매 시점을 구분하여 운영한다. 첫날인 15일에는 일본 노선 판매를 우선 시작하고, 이튿날인 16일부터는 중화권과 동남아 등 나머지 전 노선을 오픈할 예정이다. 유류할증료와 공항시설 이용료를 모두 포함한 편도 총액 기준으로 부산 출발 후쿠오카 5만 5200원, 오사카 6만 3200원, 삿포로 8만 3500원부터 판매되며 동남아 인기 노선인 다낭 8만 9900원, 발리는 16만 9900원부터 시작하는 등 파격적인 운임을 선보인다.

이번 프로모션 항공권의 탑승 기간은 오는 3월 29일부터 10월 24일까지로 상반기와 추석 연휴를 포함한 가을 여행까지 미리 준비할 수 있다. 항공권 할인 외에도 풍성한 경품 이벤트가 마련되어 구매 고객 중 추첨을 통해 에어부산 라운지 입장권, 필름 카메라 등 총 300여 명에게 혜택을 제공한다.

에어부산 관계자는 “이번 행사가 연중 단 두 번만 진행되는 대표 프로모션인 만큼, 지역민들이 실질적인 할인 혜택을 체감하며 알찬 여행 계획을 세울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장병진 기자 joyful@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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