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대 RISE사업단, ‘평생학습 배움이음 서포터즈’ 운영

입력 : 2026-02-05 14:36:08 수정 : 2026-02-05 14:3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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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학습자 대상

김해대학교 RISE사업단은 지난달 30일 성인학습자와 재학생을 대상으로 ‘평생학습 배움이음 서포터즈’를 운영하고, 성인학습자의 진로 탐색과 재취업 역량 강화를 지원하는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평생학습 배움이음 서포터즈’는 대학 평생교육 프로그램에 대한 학습자 참여 확대와 성인학습자 중심의 평생학습 문화 조성을 목적으로 기획된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학습자의 관점에서 진로 설계와 자기 역량 강화를 지원하는 데 중점을 두고 운영됐다.

이번 서포터즈 프로그램은 발대식을 시작으로 AI 활용 특강과 재취업지원 서비스로 구성됐다. 재취업지원 서비스는 정서·심리 상담, 자기소개서 컨설팅, 면접 대비 퍼스널 컬러 진단 등 성인학습자의 실제 취업 준비 과정에 도움이 되는 내용으로 마련돼 참여자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

특히 AI 활용 특강을 통해 진로 설계와 자기소개서 작성 등 실생활에 적용 가능한 AI 활용 방법을 소개했으며, 개인별 맞춤 상담을 통해 참여자 각자의 상황과 고민을 반영한 실질적인 지원이 이뤄졌다.

만족도 조사 결과, 참여자들은 프로그램 전반에 대해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한 참여자는 “서포터즈 활동을 통해 제 진로에 대해 다시 한 번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며 “프로그램 내용과 구성 모두 알차고 유익했다”고 말했다. 이 외에도 “AI 활용 방법을 알게 되어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 “즐겁고 도움이 되는 프로그램이었다”는 의견이 이어졌다.

김해대학교 RISE사업단 고경희 사업단장은 “성인학습자의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통해 실질적인 성과를 확인했다”며 “차년도에는 서포터즈를 본격적으로 모집해 다양한 평생학습 축제와 강좌 홍보 및 운영 지원 등 현장 중심의 활동을 확대하고, 마일리지 지급 등 참여 인센티브 체계도 함께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해대학교는 RISE사업을 통해 지역·산업 맞춤형 평생직업교육 거점대학으로서 성인학습자 친화적인 평생교육 환경을 조성하고, 학습자 참여 기반의 평생학습 모델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김현지 부산닷컴 기자 bagusz@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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