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수영구(구청장 강성태)는 매주 토요일 광안리 해변에서 개최되는 ‘광안리 M 드론라이트쇼’ 7일 공연을 강풍 예보로 인해 취소한다고 밝혔다.
기상청 예보에 따르면, 공연 시간대 광안리 일대에 강풍 및 순간 돌풍이 예상돼 해안가 기상 여건과 관람객 안전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부득이하게 공연 취소를 결정했다.
수영구는 “이번 주 공연은 악천후로 인해 부득이하게 취소돼 관람을 기대하신 시민 여러분께 깊은 양해를 부탁드린다”며 “드론쇼는 공연 하루 전 기상 예보를 기준으로 판단하되, 당일에도 현장 기상 여건에 따라 취소될 수 있으므로 공연 일정 변경이나 취소 여부는 공식 홈페이지와 SNS 채널을 통해 관람 전 확인을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김신영 부산닷컴 기자 kimsy@busa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