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보건대학교(총장 정학영)는 지난 2~6일까지 5일간 ‘2025 부산보건대학교 RISE 성과전시회’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회는 부산보건대학교가 추진해 온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사업의 1차년도 성과를 대내·외에 공유하고, 대학과 지자체, 산업체 간의 협력 우수사례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시회에는 부산보건대학교 교직원과 재학생을 비롯해 부산시 등 지자체 관계자, 협약 산업체 인사들이 방문하여 지난 1년간의 사업 추진 실적을 확인하고 지역 사회 내 대학의 역할을 재조명하는 시간을 가졌다.
전시장에는 RISE사업의 단위 과제별 주요 성과를 한눈에 볼 수 있는 패널이 전시됐으며, 특히 산업체 수요를 반영한 ‘주문식 교육과정’을 통해 학생들이 직접 제작한 시제품과 포트폴리오가 공개되어 방문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사업단이 지역 사회에 기여한 다양한 공헌 활동을 담은 스케치 영상이 상영되어 RISE사업의 진정성을 더했다.
부산보건대 RISE사업단 이경순 단장(물리치료과 교수)은 “이번 전시회는 단순한 실적 발표를 넘어 지산학이 함께 만든 성과를 확인하고 교류하는 장”이라 전하며 “이번 1차년도 성과를 발판 삼아 2026학년도에도 지역 정주형 인재 양성과 지역 산업 발전을 위해 더욱 박차를 가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행사는 성과 전시 외에도 네트워킹 다과회, 포토존 운영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함께 진행돼 참여자들의 만족도를 높였다. 부산보건대학교는 이번 전시회에서 수렴된 의견을 바탕으로 차년도 사업 추진 동력을 확보하고, 지역 사회와의 동반 성장을 지속적으로 도모할 방침이다.
김형일 부산닷컴 기자 ksolo@busa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