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용현 기획홍보실장(중앙우)과 소통홍보팀 직원들이 다모아지역아동센터를 찾아 두쫀쿠와 어린이 간식을 전달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시민 참여형 사회공헌 활동으로 추진한 ‘두쫀쿠 시민참여 나눔챌린지’가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을 전하며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부산시설공단(이사장 이성림)은 지난달 9일부터 2월 23일까지 2주간 나눔 챌린지를 운영한 결과, 시민 SNS 인증 1건당 1개씩 ‘두쫀쿠(두바이 쫀득 쿠키)’를 적립해 관내 지역아동센터 3개소에 총 100개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챌린지는 시민의 자발적인 참여가 곧 기부로 연결되는 구조로 기획됐다. 공단이 관리하는 시설을 방문한 뒤 사진을 촬영해 개인 SNS에 게시하는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참여 건수만큼 두쫀쿠를 적립해 지역 아동에게 전달했다.
특히 MZ세대에게 익숙한 SNS 인증 문화를 사회공헌 활동과 접목해 ‘즐거운 참여가 곧 나눔’으로 이어지는 새로운 참여형 기부 모델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참여 시민 중 일부를 추첨해 ‘두쫀쿠 키링’을 증정하며 소소한 즐거움도 함께 나눴다.
기획홍보실장(좌)과 소통홍보팀 직원들이 아이들에게 두쫀쿠를 전달하고 있다.
이성림 부산시설공단 이사장은 “시민 한 분 한 분의 인증이 모여 아이들에게 작은 기쁨으로 전해졌다”며 “앞으로도 일상 속 참여가 자연스럽게 지역사회 나눔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다양한 시민참여형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공단은 취약계층 지원과 시민 참여형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공기업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고 있다.
윤준석 부산닷컴 기자 jsy@busa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