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사하구 장림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이주배경청소년의 학업 중단 위기 해소를 위한 마을 정서지지체계 구축사업 ‘네 꿈꿔, 우리 마을 담쟁이!’를 추진한다.
본 사업은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지원을 받아 다대종합사회복지관과 함께 진행되며, 지역 내 이주배경청소년의 학교생활 적응을 돕고 정서적 지지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운영된다.
이날 발대식에는 장림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비롯해 다대종합사회복지관, 장림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장림2동 행정복지센터, 사하구가족센터, 사하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 바닷가사랑마을공동체 등 공공·민간 협력기관이 참여해 마을 단위 협력체계 구축에 뜻을 모았다.
‘네 꿈꿔, 우리 마을 담쟁이!’ 사업은 이주배경청소년 12가정을 대상으로 1:1 학습 멘토링, 정서지원 프로그램, 부모 교육, 문화체험 활동 등을 운영해 학업 중단을 예방하고 안정적인 학교생활 적응을 지원한다.
장림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다대종합사회복지관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바탕으로 이주배경청소년이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윤준석 부산닷컴 기자 jsy@busa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