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동래구 온천3동 행정복지센터(동장 김원정)는 지난달 27일 한부모가정 아동 건강 성장 프로젝트 ‘함께키워요 단단!아이!’ 사업 추진을 위한 협약을 온천3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구기태), 동래제일교회(담임목사 유종헌), 사직별찬(대표 구윤희), 웅진씽크빅 부산동래지국(지국장 정진숙)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온천3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주도로 동래제일교회의 사업비 후원, 사직별찬의 영양 반찬 지원, 웅진씽크빅의 학습지 비용 지원 등 지역사회의 다양한 참여와 협력으로 진행되며, 관내 저소득 한부모가정 자녀 17명을 대상으로 한다.
모자가정 아동에게는 학습 교사 정기방문 지도와 아동 생활 모니터링을 지원하고, 부자가정 아동에게는 월 2회 맞춤형 밑반찬을 전달해 어머니의 부재로 부족해질 수 있는 성장기 아동의 필수 영양을 채우고 생활 안정을 돕는 것을 목표로 한다.
구기태 위원장은 “지원이 필요한 가정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아이들이 살기 좋은 온천3동이 만들 수 있도록 민·관이 함께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유종헌 담임목사는 “아이들이 바르게 성장하기 위해서는 지역사회의 많은 도움이 필요하다”라며 “사업에 함께하게 되어 기쁘고 감사하다”라고 말했다.
구윤희 사직별찬 대표는 “아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아동의 성장 발달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양질의 반찬을 지원하겠다”라고 전했다.
정진숙 웅진씽크빅 동래지국장은 “어려운 환경 속에서 아이를 키우는 한부모가정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아동들의 학습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김원정 온천3동장은 “아이들이 더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힘을 모아 주신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동래제일교회, 사직별찬, 웅진씽크빅 동래지국에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아동이 행복한 온천3동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김현지 부산닷컴 기자 bagusz@busa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