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래구 명장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의료·요양 통합 돌봄 홍보

입력 : 2026-04-02 14:1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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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위기가구 발굴 강화

부산 동래구 명장1동 행정복지센터(동장 강경숙)는 지난 1일 복지위기가구 발굴과 의료·요양 통합 돌봄 사업 안내를 위한 현장 홍보 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명장1동 찾아가는 복지팀과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15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통합 돌봄 사업 안내와 홍보물 배부, 1:1 상담 등을 병행했다. 특히 돌봄이 필요한 이웃을 조기에 발굴하고 적절한 서비스를 연계하기 위해 주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유도하는 데 중점을 뒀다.

의료·요양 통합 돌봄 사업은 돌봄이 필요한 주민이 살던 곳에서 의료·요양·돌봄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제공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으로, 지역사회 중심의 촘촘한 돌봄 체계 구축을 목표로 하고 있다.

조윤옥 명장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이번 활동을 통해 지역 주민들이 통합 돌봄 사업을 보다 쉽게 이해하고, 주변의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함께 살피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해 복지위기가구 발굴과 지원을 위한 노력을 지속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강경숙 명장1동장은 “통합 돌봄은 도움이 필요한 주민 한 분 한 분의 일상에 가까이 다가가 삶을 함께 지지하는 것에서 출발한다”라며 “이웃의 어려움을 함께 살피고 필요한 지원이 자연스럽게 이어질 수 있도록 따뜻한 돌봄 환경 조성에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김현지 부산닷컴 기자 bagusz@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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