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래구 사직1동 적십자봉사회, 정성 담은 밑반찬 지원

입력 : 2026-04-03 14:4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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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동래구 사직1동 행정복지센터(동장 김희섭)는 2일 사직1동 적십자봉사회(회장 김귀선)가 사직종합사회복지관(관장 황승호)에서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사랑의 밑반찬 지원 행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경제적 어려움과 돌봄 공백 등으로 식사 준비에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고, 지역사회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봉사회 회원들은 김치와 소불고기를 정성껏 조리하고, 달걀 꾸러미를 함께 준비해 관내 취약계층 40세대에 전달했다.

특히 모든 음식은 위생적으로 포장돼 대상자들에게 전달됐으며, 정성껏 준비된 밑반찬과 식재료는 취약계층의 식생활 안정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귀선 회장은 “회원들의 작은 정성이 이웃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힘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봉사활동을 통해 어려운 이웃과 함께하는 나눔을 실천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김희섭 사직1동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꾸준히 봉사해 주시는 적십자봉사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해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따뜻한 사직1동을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사직1동 적십자봉사회는 밑반찬 지원을 비롯해 재난구호 활동, 취약계층 지원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지역사회 복지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

김현지 부산닷컴 기자 bagusz@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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