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해보건대학교 언어치료과, RISE사업 연계 현장견학 실시

입력 : 2026-04-10 15:2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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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해보건대학교(총장 김희진) 언어치료과는 9일부터 10일까지 양일간 ‘장애영유아 및 언어재활 현장견학’ 프로그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RISE사업 ‘정주형 보건의료·사회서비스 전문융합인재 양성’ 과제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언어치료과 학생 65명은 지역사회 기관 방문과 자체 워크숍을 통해 현장 중심의 실무 경험을 쌓았다.

현장견학은 양산시 행정복지허브타운, 허브타운 내 양산시 장애인복지관, 부산시 북구 소재 마인드마인드센터에서 진행됐다. 학생들은 각 기관의 운영 체계와 전공 관련 프로그램을 이해하고, 현장에서 실제 이루어지는 언어치료 및 장애영유아 보육 임상 사례를 관찰하며 실무 이해도를 높였다.

신상인 학과장은 “학생들이 현장 실무 역량과 장애영유아 지원 역량을 기르는 의미 있는 기회였다”며 “현장 중심의 실습 교육 체계를 지속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춘해보건대학교 언어치료과는 RISE사업과 연계해 학생들의 전공 역량과 현장 적응 능력 향상을 위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김형일 부산닷컴 기자 ksolo@busa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