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보건대, RISE사업 기반 지산학 협력 확대… 기관별 업무협약 체결

입력 : 2026-04-13 14:3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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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보건대학교(총장 정학영)는 부산시와 부산라이즈혁신원과 함께 지역혁신 기반 산학협력 체계를 강화하고, 성인학습자 및 신중년층의 취·창업 지원을 위한 협력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13일 밝혔다.

RISE사업은 지역혁신 중심 대학지원체계(Regional Innovation System&Education)로 대학이 지역 산업과 사회 문제 해결의 핵심 주체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지 원하는 사업이다.

이번 협약은 지역 내 장노년 일자리 지원기관과 대학 간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지역 수요 기반 맞춤형 인재 양성과 실질적인 취·창업 성과 창출을 위해 추진됐다.

부산보건대학교는 향후 △산학 협력 기반 교육과정 운영 △성인학습자 및 신중년 대상 맞춤형 취·창업 지원 △지역 일자리 기관 연계 프로그램 확대 등을 통해 지역 정주형 인재 양성에 나설 계획이다.

먼저 지난 6일 오후 3시 부산보건대학교 국제회의실에서 부산시 장노년일자리지원센터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지산학 협력사업 추진 및 성인학습자 취업지원 협력 방안, 2026년 신중년 일자리 지원 사업 등에 대해 논의했다.

이어 지난 10일 오전 11시에는 사상구노인복지관, 사하시니어클럽, 강서시니어클럽 등 3개 기관과 추가 협약을 체결하고, 지역 기반 일자리 연계 및 협력 프로그램 확대 방안을 협의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부산보건대학교 학생취업처장, 취업진로개발원장, 팀장 및 직원들이 참석해 산학 협력 네트워크 구축에 힘을 보탰으며, 기관 간 협력을 통해 실질적인 취·창업 지원 체계를 강화하기로 했다.

부산보건대학교 학생취업처장(이정희, 유아교육과)은 “이번 협력을 계기로 부산시 및 부산라이즈혁신원과 긴밀한 협력 체계를 구축해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산학협력 모델을 만들어 나가겠다”며 “성인학습자와 신중년층의 실질적인 취업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형일 부산닷컴 기자 ksolo@busa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