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북구 덕천2동 행정복지센터(동장 문옥희) 통장협의회는 지난 10일 취약계층 1인 가구 60여 가구에 밑반찬 도시락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한끼안부 안심 덕이네! 취약계층 밑반찬 지원사업’은 2026년 새마을금고 좀도리운동 후원금으로 추진된다. 식품 구입 및 조리가 어려운 취약계층 1인 가구에 매월 밑반찬(3종)을 지원하여 건강한 식생활을 돕고, 정기적인 안부 확인을 통해 지역 내 돌봄 체계를 구축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김화숙 덕천2동 통장협의회장은 “건강관리에 소홀하기 쉬운 취약계층 1인 가구에 정성을 담아 준비한 밑반찬이 작은 위로와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이웃과 온정을 나누는 따뜻한 통장협의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문옥희 덕천2동장은 “항상 관내 소외된 이웃을 세심하게 살피며 따뜻한 손길을 전해주시는 통장님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한끼안부 안심 덕이네! 취약계층 밑반찬 지원사업’을 통한 식사 지원이 정기적인 안부 확인과 맞춤형 복지서비스로 이어져, 이웃 간의 정을 나누고 사회적 고립을 해소하는 데 큰 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신영 부산닷컴 기자 kimsy@busa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