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명대 대학혁신지원사업단과 RISE사업단은 지난 9일 교내에서 ‘학생 참여 기반 혁신 거버넌스 출범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3주기 대학혁신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된 사업으로 학생이 대학 정책과 프로그램 개선 과정에 직접 참여하는 ‘학생중심위원회’와 성과 확산을 담당하는 ‘공동 서포터즈’를 공식 출범했다. 행사에는 재학생, 사업단 관계자들이 참석해 학생 참여 기반 대학혁신 방향을 공유했다.
학생중심위원회는 정책 제안, 프로그램 개선, 성과 모니터링을 수행하며 학생 의견을 대학 의사결정에 반영하는 역할을 맡는다. 공동 서포터즈는 콘텐츠 제작, SNS 홍보, 체험 활동 등을 통해 대학혁신지원사업과 RISE사업 성과 확산을 담당한다.
동명대는 이번 출범을 통해 학생 주도 혁신 거버넌스 체계를 구축하고, RISE사업과 연계한 지역 맞춤형 실무인재 양성 기반을 강화할 계획이다. 또한 AI 기반 성과분석 시스템을 활용한 데이터 기반 성과관리로 지속 가능한 대학혁신 모델을 고도화해 나갈 예정이다.
김형일 부산닷컴 기자 ksolo@busa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