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의대, ‘대학운동부 평가 및 지원 사업’ 선정

입력 : 2026-05-21 16:0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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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대학 중 지원금 규모 4위
6개 운동부에 8천 8백만 원 지원

‘2026 대학운동부 평가 및 지원 사업’ 선정. 동의대 제공 ‘2026 대학운동부 평가 및 지원 사업’ 선정. 동의대 제공

동의대학교(총장 한수환)가 한국대학스포츠협의회(KUSF)에서 주관하는 ‘2026 대학운동부 평가 및 지원 사업’에 선정되어 총 8천 8백만 원을 지원받는다.

지원 사업이 시작된 2014년부터 13년 연속 사업에 선정된 동의대는 운동부 운영에 관한 정량, 정성, 대학실사 등의 심사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아 전국 127개 선정대학 중에서 4번째로 많은 지원금을 받게 됐다.

동의대는 지원금을 배드민턴, 야구, 유도, 축구, 태권도, 펜싱 등 6개 운동부의 훈련비, 대회출전비, 용품비 및 운동 환경 개선 등에 사용할 계획이다.

동의대 신정택 체육진흥단장은 “체육진흥단 소속 모든 종목이 괄목할 만한 성과를 냈고 선수들과 지도자들의 노력으로 좋은 평가를 받았다”며 “선수들이 최상의 환경에서 운동에만 전념하며 최고의 역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대학운동부 평가 및 지원 사업은 대학 운동부의 활성화를 바탕으로 한국 스포츠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지원하는 사업으로 한국대학스포츠협의회가 주관하고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민체육진흥공단이 후원하고 있다.

김형일 부산닷컴 기자 ksolo@busa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