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여대, 일본 도쿠시마서 글로벌 창업캠프 참가

입력 : 2026-06-01 15:4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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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기반 창업역량 강화

일본 도쿠시마서 개최된 ‘Trend Watching 글로벌 창업캠프’ 참가. 부산여대 제공 일본 도쿠시마서 개최된 ‘Trend Watching 글로벌 창업캠프’ 참가. 부산여대 제공

부산여자대학교(총장 정영우)는 지난달 28~31일까지 일본 도쿠시마에서 개최된 ‘2026-1학기 Trend Watching 글로벌 창업캠프’에 참가해 학생들의 글로벌 창업역량 강화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번 캠프는 부산지역 10개 대학이 공동 참여한 프로그램으로 학생들은 도쿠시마대학교 및 지역 혁신기관을 방문해 일본의 창업·산업 생태계를 탐방하고 글로벌 시장에 대한 이해를 넓혔다.

참가 학생들은 현지 시장조사와 소비자 인터뷰를 통해 일본 소도시의 소비문화를 분석했으며, 이를 바탕으로 창업 아이템을 발굴하고 AI를 활용한 마케팅 전략을 수립하는 등 실전 중심의 창업 교육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특히 현장 경험을 통해 글로벌 시장 진출 가능성을 탐색하고 창의적인 창업 아이디어를 구체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부산여자대학교 RISE사업단 장기열 단장은 “학생들이 해외 현장에서 직접 시장을 분석하고 AI를 활용해 창업 아이디어를 발전시키는 의미 있는 교육 기회가 됐다”며 “앞으로도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창업 인재 양성을 위해 다양한 국제 교류 및 창업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부산여자대학교는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사업을 통해 학생들의 글로벌 역량과 창업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지역과 대학의 동반 성장을 위한 노력을 이어가고 있다.

김형일 부산닷컴 기자 ksolo@busa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