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로직업체험 프로그램 단체사진. (김해대 제공)
김해대학교(총장 편금식)는 지난달 27일 김해삼방고등학교(교장 강종천)를 대상으로 ‘초·중·고교-대학 연계 진로직업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 고등학생들에게 다양한 진로 탐색 기회를 제공하고 전공 분야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으며, 호텔조리제과제빵과, 유아교육과, 뷰티케어과, 산업소방안전과, AI융합의료과, 미래자동차과 등 6개 학과가 참여했다.
진로직업체험 프로그램 모습. (김해대 제공)
학생들은 학과별 실습실에서 마들렌 만들기, 디지털 XR 체험, 피부 진단 및 맞춤형 화장품 제작, 드론을 활용한 재난관리 교육, 생성형 AI 활용 교육, 전기자동차 및 자율주행 자동차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자신의 적성과 진로를 탐색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번 체험은 실습 중심으로 운영되어 학생들이 전공 분야를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으며, 김해대학교의 최첨단 실습시설과 교육환경을 체험함으로써 진로 설계에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했다.
참여 학생들은 “직접 체험을 통해 전공에 대한 이해가 높아졌고 진로 선택에 많은 도움이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편금식 총장은 “지역 청소년들이 자신의 적성과 역량을 발견하고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진로직업체험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며 “앞으로도 지역 고교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지역인재 양성의 거점대학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다”고 말했다.
김해삼방고등학교 강종천 교장은 “학생들이 대학의 우수한 교육환경과 다양한 전공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며 “이번 프로그램이 학생들의 진로 결정과 진학 설계에 큰 도움이 되었으며 앞으로도 김해대학교와 지속적인 협력을 이어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프로그램은 전문대학 혁신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으며, 김해대학교는 지역 초·중·고교와 연계한 진로직업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며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지역혁신대학으로서의 역할을 강화하고 있다.
김현지 부산닷컴 기자 bagusz@busa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