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수산자원공단(이사장 김종덕) 동해본부는 최근 제14회 바다식목일을 기념해 포항시 내 지역아동센터 3개소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교육·소통 활동을 추진했다.
이번 활동은 미래세대를 이끌어 갈 아동들에게 바다식목일의 의미와 건강한 해양생태계의 중요성에 대한 관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으며, 바다숲 조성사업과 해양환경 보호의 필요성 등을 쉽고 재미있게 전달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공단 동해본부 직원들은 지역아동센터를 방문하여 총 46명의 어린이들에게 바다식목일의 유래와 바다숲의 역할, 해양생태계 변화 등에 대해 설명하고, 해양쓰레기 저감과 해양생물 보호 등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연안 환경 보호 방법에 대해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교육에 참여한 청림좋은이웃 소속 3학년 어린이는 “이번 기회를 통해 바다숲과 바다식목일에 대해 쉽게 배울 수 있어 즐거웠고, 해양생물을 보호하기 위해 노력하겠다”며 “다음에도 친구들과 함께 이런 교육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가 많았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공단 윤종국 동해본부장은 “미래세대인 어린이들이 바다의 소중함과 해양환경 보전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이해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이같은 지역 활동을 통해 바다식목일과 바다숲 조성사업에 대한 국민 공감대 확산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윤준석 부산닷컴 기자 jsy@busa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