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지방고용노동청과 부산지역 6개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가 공동 주최·주관한 ‘2026 대학연합 현직자 직무 토크콘서트’가 지난 2일 KT&G 상상마당 부산 라이브홀에서 개최됐다.
이번 행사는 지역 청년들에게 실무 중심의 직무 정보와 취업 준비 전략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동명대학교, 경성대학교, 동서대학교, 동아대학교, 동의대학교, 신라대학교 재학생 및 지역 청년 약 200명이 참여했다.
프로그램은 △고용노동부 청년고용정책 사업 설명회 △기업 인사담당자 채용설명회 및 Q&A △현직자 직무별 취업 노하우 특강 △참여자 대상 경품 추첨 등으로 진행됐다.
기업 채용설명회에는 국토안전관리원, 창신INC, CJ제일제당 등이 참여했으며, 한국철도공사, 경동건설, 코렌스, 3M, 모두투어, DN오토모티브 등 다양한 산업 분야의 현직자들이 직무별 실제 업무 경험과 취업 준비 노하우를 공유했다.
박두진 동명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장은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 대학과 유관기관이 함께 청년들의 진로 설계와 취업역량 강화를 지원한 연합 행사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청년 일자리 생태계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김형일 부산닷컴 기자 ksolo@busa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