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O, ‘2026 서울국제관광전’ 참가…글로벌 관광 허브도시 부산 홍보

입력 : 2026-06-05 16: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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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PO 회원도시와 공동 참가 홍보
BOF 등 K-POP 도시 부산 관심 확인


제41회 서울국제관광전 참가 BTO 설명회 현장 사진. 제41회 서울국제관광전 참가 BTO 설명회 현장 사진.

부산광역시와 부산관광공사(이하 ‘공사’)는 6월 4일부터 7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2026 서울국제관광전(Seoul International Travel Fair)’에 참가해 부산의 다채로운 관광 콘텐츠를 국내외 관광업계 및 일반 참관객에게 선보이고 있다.

올해로 41회를 맞은 서울국제관광전은 ‘제5회 세계관광산업 컨퍼런스’와 연계하여 개최됐다. 올해는 국내외 40여 개 국가·도시와 300여 개 관광 관련 기관·기업이 참가했고, 전년 기준 약 43,000명의 관람객이 방문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국제관광 박람회다.

부산은 글로벌도시관광진흥기구(TPO)의 의장 도시로서 김해, 안동, 베트남 후에, 말레이시아 코타키나발루 등 회원도시와 함께 이번 박람회에 공동 참가했다.

공사는 지자체 홍보 설명회에 참여해 국내외 관광업계 관계자와 시민들을 대상으로 글로벌 관광 허브도시, 부산의 우수한 관광 인프라와 주요 관광 콘텐츠를 소개했다. 또한 B2B 트래블마트에 참가해 국내외 여행사, 플랫폼 등과 상담을 진행하며 부산 관광상품 개발 및 관광객 유치 확대를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B2B 상담 현장에서는 이달 부산에서 개최되는 대형 K-POP 축제인 ‘부산원아시아페스티벌(BOF)’과 아티스트 라인업에 대한 바이어들의 문의가 있었다. 6월 한 달간 BTS 공연, BOF 등 다채로운 K-POP 행사가 집중되는 부산에 대한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다.

공사 서울사무소 관계자는 “이번 서울국제관광전을 통해 부산의 차별화된 관광 콘텐츠와 관광산업 경쟁력을 수도권 관광업계와 소비자들에게 효과적으로 알릴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국내외 관광 마케팅 활동을 통해 외국인 관광객 500만 명 시대를 준비하고, 글로벌 관광 허브도시로서 부산의 위상을 더욱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우희철 부산닷컴 기자 woohc@busan.com